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돌프 히틀러 (문단 편집) == 사상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mg.timeinc.net/1101410414_400.jpg|width=300]]}}}|| || 1941년 4월 14일 타임지 || 아돌프 히틀러의 사상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던 "유럽은 멸망하리라"는 식의 [[염세주의]][* [[오스발트 슈펭글러]]가 그 대표격이다.], 변질된 니체주의에 입각한 [[우생학]]과 [[인종주의]], [[사회진화론]]과 독일의 전통적인 [[민족주의]]에 기반한다. 거대한 영향력에 비하자면 사상 체계는 빈약하고 체계성이 없어 상호모순적인 측면도 많았다. [[나의 투쟁]] 출판 후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책과 모순된 정책으로 비웃음을 샀다. 심지어는 [[나치즘]]의 이론조차 히틀러가 세운 게 아니고 [[그레고어 슈트라서]], [[알프레트 로젠베르크]] 등이 세웠는데, 슈트라서는 [[장검의 밤]] 때 숙청당했으며, 로젠베르크는 [[시온 의정서]] 따위의 음모론을 신봉하는 사람이었다. 히틀러를 논할 때는 정치, 인종 사상을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다. 그러나 편의상 이하는 별도로 다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